오랜만에 이 아이디로 접속해서 글을 쓰네여
대학 들어와서, 특히 방학 쯤 되서 거의 게임을 안하게 된 것도 있고
전공 분야에 관심이 많아져서 다른 아이디 하나 만들어서 새 이글루 하나 만들었었거든요.
궂이 새로 만들 필요 까진 없었는데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성격이라..
이왕 새 부대에 담을 겸 티스토리나 다른 블로그 서비스로 옮겨갈만도 한데
부대는 하나로 통일해야 제 맛 ^_^!, 이런 건 아니고 그냥 생각없이 이글루로 또 만들어 버렸네요.
뭐 게임 안한다고해서 게임 관련 기사, 포스팅 안보는 거 아니구 힐끔 힐끔 보고 있습니다
가끔 이글루 링크했던분, 해주셨던분 포스팅 보면 뭔가 음음 아쉽기도 하고 그렇구요,
던파를 다시 잡고 싶지만 해야할게 많아서, 잡으면 절제가 안되는 타입이라 차라리 아예 안잡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나저나 놀랐던건 둔성관련 포스팅 때문에 아직도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많다는 점이네요, 흠흠
쩝쩝
쩌ㅃ쩌ㅃ
뭐 그렇습니다
그리고 새삼 느끼는 거지만 포스팅 참 많이했네요, 하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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